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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할 길 늘 마음을 비워 한걸음 걷는다. 부조리의 세상 속, 부르심의 길을 따라 없음의 인생 속 있음의 길을 따라 늘 계셨던 분 바라며 마음을 비워 두걸음 걷는다. 2013.3.17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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