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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ld not init font path element bla blaComputer/linux 2007. 3. 6. 00:32
When Xserver starts, at last line in the /var/log/Xorg.0.log file, I found the following some sort of error message. Could not init font path element /usr/share/fonts/X11/TTF/, removing from list! Could not init font path element /usr/share/fonts/X11/OTF, removing from list! Could not init font path element /usr/share/fonts/X11/CID/, removing from list! I changed /etc/X11/Xsession to /etc/X11/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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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ask in the boot parameterComputer/linux 2007. 3. 3. 09:46
Problem: Booting message and ttys fonts are too small. With normal solutions, which I found on the web, such as vga=791 etc, I saw the small booting message font but ttys did not response. (Whatever numbers on the web, which I found, have the same result). Solution: Modify /boot/grub/menu.lst Add vga=ask at the end of "/boot/vmlinuz-2.6.17-11-386 ... " If there are splash and quite, remove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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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ble to find swap space signatureComputer/linux 2007. 3. 2. 21:51
Unable to find swap space signature Check the memory status free -m Edit the /etc/fstab from UUID= to hda5 (fdisk -l will be useful)mkswap /dev/hda5 Setting up swapspace version 1, size = 904740 kB no label, UUID=55deb838-b45e-4436-b34e-f9d9f212c184 swapon -avfree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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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선택의 중요성Coffee 2007. 2. 28. 06:14
아침에 나를 맞이한 뉴스는 아프카니스탄에서 테러로 죽은 윤병장뉴스였다. 뉴욕타임즈에서는 그에 대해 a coalition solider 라는 표현을 썼었다. 틀린 말은 아니었다 하지만 난 왠지 서글펐다. 학교 동료녀석이 내 표정이 어두운지 와서 물었다. 뭔일있냐고, 난 한국 신문을 보다가 녀석에게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군 한명이 죽었다고 이야기하며 뉴욕타임즈를 보여줬다. 그 녀석도 기가 막힌듯 보였다. 우리나라는 NATO도 아니고, NATO의 도움을 받은 적도 없다. UN 평화유지군 형태의 파병인지 아닌지 나는 모르겠고 관심도 없다. 하지만 왠지 서글픔이 든건 왜일까? 힘없는 나라에 태어나 힘없는 나라에서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힘있는듯한 나라에서 공부하고 있는 나. 그러한 감정까지 겹쳐저서인지 더 서글펏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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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Coffee 2007. 2. 21. 03:06
아주 옛날 대학교 선교단체에 있을때 선배들이 늘 하던 말이 있다. 움직이는 자와 함께 움직이라는 말이였다. 그당시에는 진실 처럼 들렸다. 아니 진실이었다. 어떤 모임에든 5% 만 움직인다. 그 5%안의 사람들과 같이 움직이라는 말이었다. 지금 생각해봐도 타당성이 있는 말이다. 하지만 살면서 느껴지는 것은 사람들은 자신이 추구했던 방식을 잘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지금껏 살아 오면서 익숙해져 있는 것을 계속 추구한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면 나도 예외일 수 없다. 쉽게 새로운 영역으로 새로운 곳으로 뛰어들지를 못한다. 하지만 지위에서 평등하지 않은 사람들과의 관계는 좀더 복잡하다. 난 쉽게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하지 못한다. 아버지는 늘 나에게 고집을 꺽어라고 말씀하셨다. 맑은 물에는 고기가 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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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eats my CPU.Coffee 2007. 2. 9. 23:33
언제 부터인가 다음에 접속을 하면 cpu가 100%로 치솟는다. 자바 스크립트를 설정에서 강제로 끄면 괜찮은데 adblock에 원인이 있을지 몰라 삭제, 비활성, 재설치를 해봐도 상관없고, 필터때문인지 필터를 모조리 삭제해도 그대로다. Firefox까지 다시 설치를 해봐도 변함이 없다. (왼쪽의 그림은 다음에 접속하기 전, 오른쪽은 다음에 접속후 왼쪽에 100% 올라가는 부분은 캠쳐프로그램의 영향이다.) 어디선가 JS를 처리하는 부분에 에러가 있는듯하다. 점점 다음이 멀어져 간다. 점점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