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의 글이아니라 개인적으로 화학물질들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목적입니다.  성분에 대한 정보를 살펴보시고 관련된 제품들의 사용여부는 직접 판정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2014년 8월말, 논란에 중심이 있는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 처음에 시사 저널 기사를 통해 "분노"를 느끼고, 물티슈 제조 업체의 반박기사를 살펴 보는 중.  내 마음속에 든 하나는 내가 이 화학물질들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로 상대방들의 의견을 판정 내리는 것이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디를 살펴봐도 대략적인 일반적인 어디서 어디가 위험하다고 하더라 는 성격의 글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일들로 잘못된 정보들이 더 많아지는 인터넷이라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개인적인 판정을 내리기 위해 시작한다. 


오늘 부터 일단 "물티슈", 대한민국에서 팔리고 있는 제품, 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들에 대한 위키의 정보와 European Chemicals Agency의 정보를 읽어 보면서 하나씩 결론은 내리기로 한다.  미국 FDA와 국내 자료는 검토하지 않았다.  등급도 고려하지 않았다. 물질 자체의 위험도가 얼마인지 ECHA 자료들을 근거로 판정하려한다.  왜냐면? 독일에 7년 미국에 3.1년, 한국에 30년을 산, 내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의 기준이 모든 나라 보다 낫다는 개인적인 편견때문이다.


그 첫번째 물질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 -  Cetrimonium Bromide


1. 위키피디아 http://en.wikipedia.org/wiki/Cetrimonium_bromide 에서 소개하고 있는  문장들 중에 약간을 번역해 보면...

  • one of the components of the topical antiseptic cetrimide 이며 대략적인 해석을 해보면 사람 몸에 바를수 있는 용도로 사용될수 있는 살균제, 방부제 대략 이런 뜻인 거 같다.  cetrimide를 따라가 보면, 영국 제약회사인 ICI에서 처음 만들어 졌다고 나와 있는 듯하다.  도로에 사고 흔적들을 지우는데 탁월하다고 나와있다.  http://en.wikipedia.org/wiki/Cetrimide
  • It has been widely used in synthesis of gold nanoparticles (e.g., spheres, rods, bipyramids) and mesoporous silica nanoparticles (e.g., MCM-41). It is also widely used in hair conditioning products. 금나노입자와 silica 나노입자 (촉매, drug delivery, medical imaging에 사용)를 만드는데 많이 사용되며 헤어 컨디셔닝 제품이 많이 사용된다.
  • The closely related compounds cetrimonium chloride and cetrimonium stearate are also used as topic antiseptics, and may be found in many household products such as shampoos and cosmetics, while cetrimonium bromide, due to its high cost, is only found in select cosmetics.   밀접하게 관련된 물질중에는 세트리모늄 클로라이드 (물티슈 성분 중에 눈에 보이는 성분이다. ) 및 세트리모늄 stearate 역시 사람몸에 바를 수 있는 용도의 살균제, 방부제로 사용되어지며, 샴푸, 화장품 등 많은 생활용품에 사용된다. 반면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는 가격이 비싸서 선택된 화장품에 사용된다.



2. 이 물질을 사용하고 있는 물티슈 (현재 본인 보유 물티슈에 한해 확인함)

  • 제품명 - 판매자명 - 제조자명 (제조날짜(혹은 프린터된 날짜) , 확인 날짜)
  • 알라딘 - 뉴맨코포레이션 - 아진크린 (2014.07.21.12:18,  2014.08.31)
  • 도톰한 순수한 물티슈 -일동제약 - 일동엘앤비 (14.01.08 00:34, 2014.08.31)



3.  ECHA에서 살펴본 정보  (아래 정보는 부분 발췌한것과 개인적인 해석입니다. - GHS부분)

  • Health hazards
    - 명확하게 분류가 되어있는 정보들로는 "삼켰을때 Acute Toxicity를 가지는 것과 피부 염증(irratation)을 유발하며, 눈에 치명적인 손상을 준다"이며, 나머지 영향들은 영향은 있으나, 어떤 분류 체계를 부여할 만큼 충분하지 않다고 이해를 했다. 
  • Specific target organ toxicity - single
    - 호흡기를 통해 Lung쪽에 영향이 있다고 한다.
  • Specific target organ toxicity - repeated
    - Oral을  소화계통 내부 장기에 영향을 미친다고 도 언급이 되어 있다.
  • Environment harzards
    - Very toxic to aquatic life. (맹독이라고 해석해야하나...)분
  • Hazard statements 를 통해 영향을 주는 곳들을 모아 보았다.
    소화기, 호흡기, 피부, 눈, 그리고  수중생물...


4.  결론

  • 이물질을 화장품에 사용하기에 안전하다(업체들이 여러가지 근거로)고 하나,  청소나 다른 부분에서 물티슈를 많이 맨손으로 사용할때 하루에 몇장까지 몇시간을 사용했을때 안전하다는 정보가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아무리 미량을 사용한다고 해도 이 물질은 물티슈 특히 유아용 물티슈에 사용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5. 개인적 의견

  • 역시 물티슈 업체의 말도, 기사의견도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1시간 정도 웹서핑을 해서 얻는 정보가 이정도라면....  이정도 정보는 비록 빈약하지만, 내가 다음과 같은 결정을 내리는데는 충분한 것 같다.  나는 오늘 부로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 물질이 들어 있는 물품은 사용하지 않을 생각이다.  지금은 물건을 믿고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어가는 것 같다. 내가 공부, 깐깐하지  않으면, 속는, 거짓이 판치는 대한민국...  씁쓸하다. 
  • 물티슈로 오랫동안 청소를 하다보면 손이 붓고 욱씬 거리는 건 내가 이런 화학물질들에 민감해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이러한 증상들을 어떻게 정량적으로 확인 할 수 있단 말이지.... 
  • 그들의 안전과 나의 안전의 정의가 다른 것 같다.  유기농의 정의가 나라마다 다르듯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citadel

2009/4/1(수)

박사를 시작한지 칠년이 지나 박사를 마쳤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베리는 늘 이곳에 있다.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아 있는 사람은 남고, 나 스스로도 떠났다 다시 돌아왔다. 애증이 머무는 곳... 그곳은 베리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끝없이 자신을 향한다. 하지만 서로 감사해 하고 고마워 하는 사람들이 있어 독일을 떠나는 마지막 날까지 이곳에서 사람들을 도와 주고 싶다. 내게 향했던 수많은 도움에 감사해하면서...

돌아 보면 유학생활의 하루하루는 윤동주 시인의 돌아와 보는 밤과 같았다. 그러한 고통의 터널을 지나 터널을 벗어나려고 하는 순간, 하지만 그 순간이 지나면 나는 또 다른 터널속으로 들어 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니 그러하리라.

나로 인해 시작되어 버린 유학일기 게시판, 이전 나의 글은 거의다 지워지고 남아 있지 않지만... 이젠 해외일기로 바뀌어진 타이틀이 어색하기도 하지만 이미 내 소유를 놓아버린 자로써 마지막 일기를 끄적이는 것은 무슨 연유일까? 마무리 마무리를 짓고 싶다는 내 속 강한 열망일 꺼다. 그리고 이제 유학이란 것을 이 황량한 독일에서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참고 견디어 유학생활을 마무리하면 지금은 그렇게도 하루하루 힘든 그 생활을 마칠 수 있다는 조그마한 희망을 제공해 주기 위해서다. 아니 그럴꺼라 스스로 위로를 해본다.

독일 유학생, 모두들 화이팅!

citadel 그리고 Han in MZ
-----------------------------------------------------------------------------------------------------
돌아와 보는 밤 (윤동주)

세상으로부터 돌아오듯이 이제 내 좁은
방에 돌아와 불을 끄옵니다. 불을 켜두
는것은 너무나 피로롭은 일이옵니다. 그것
은 낮의 延長(연장)이옵기에------

이제 窓(창)을 열어 空氣(공기)를 밖구어 드려야
할턴데 밖을 가만이 내다 보아야 房(방)안
과같이 어두어 꼭 세상같은데 비를 맞
고 오든길이 그대로 비속에 젖어 있사
옵니다.

하로의 울분을 씻을바 없어 가만히 눈
을 감으면 마음속으로 흐르는 소리, 이
제, 思想(사상)이 능금처럼 저절로 익어가옵
니다.

一九四一, 六,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citadel
t distribution with large degrees of freedom is the same as Normal (Gaussian) distribution with mean 0 and standard devitation 1 approximately.
  • normal[x_] := PDF[NormalDistribution[0, 1], x]
  • t[x_, nu_] := PDF[StudentTDistribution[nu]], x]
  • Plot[{normal[x], t[x, 3], t[x, 6], t[x, 20]}, {x, -6, 6},  PlotStyle -> {Black, Gray, Blue, Red}]
사용자 삽입 이미지
  • Five real random numbers x0 from the Gaussian distribution (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 Five real random numbers x1 from the Gaussian distribution (mu,sigma)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There is the following relation : x1 = x0*sigma + mu
사용자 삽입 이미지

Therefore, from a real random number from t distribution random number generator with nu, I can get the random magnetic field strength B_t as followi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where t_random is generated by gsl_ran_tdist function as

random t distribution


In the random_t_distribution function, I used a sort of random number generator in order to get a random seed. The original random number generator, which is based on /dev/random, is shown in Advanced Linux Programming Chapter 6. I modified it as following:

random seed generator function


Secure Programming Cookbook for C and C++ (11.3 Using the Standard Unix Randomness Infrastructure) is also useful reference book on the web.
신고

'old memories > physics' 카테고리의 다른 글

t distribution and GSL random number generator  (0) 2007.07.02
Confidence Interval and Prediction Interval  (0) 2007.06.20
PhD thesis  (1) 2006.11.30
Tolerance  (3) 2006.11.08
posted by citad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