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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깊은곳 눈 감고 소리 속에 나를 놓는다. 그속에 계신 분 내 손에 쥐고 있는 것 놓으라신다. 욕망... 아무도 모르는 그분과 나만 아는 놓으라신다. 2009.08.12 수요예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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