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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호흡속에 가득한 지워지지 않는 불편한 기억들 "rm -f *" 마법의 주문을 두드려 불편한 디렉토리마저 지우고 "mkdir -p today/now_and_here" "cd today/now_and_here" 마법의 주문을 외워 오늘의 아름다움, 만나고 싶다. 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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