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인해 시작된 유학일기란 게시판을 이끌어 나가기에 너무나 지쳐버렸다.
인터넷에 존재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무지때문일꺼다. 이젠 떠난다.

내가 쓴글을 모두 내 블로그에 옮기고 그곳에는 다 지워버렸다.

처음 교회 홈페이지를 만들었을때 인간 내면의 악랄함을 보았다면,
베리에서 느끼는 것은 집단 이기주의, 권력남용, 그리고 무지다.

나는 그렇지 않은가 나도 그렇지 않은가.
살아가면서 정말 조심해야할 문제다.

한아. 아름답게 살자. 인간 속에 더 이상 소망이 없을찌라도
아름답게 살자.
posted by citad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