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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pkg 와 삶
    Computer/linux 2006. 12. 1. 21:46
    리눅스를 사용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확실해 지는 것은 왠만한 해답은 man page에 있다. 문제는 그 것을 찾을 수 있는 인내가 필요한것.

    삶을 살아가면서 앞에 살았던 사람들의 지혜를 알아서 이 삶을 좀더 윤택 하게 살아 가기위해선 인내가 역시 필요 하다. 그래서 리눅스를 사용하는 것이 윈도우에 비해 더 매력적인가? 삶과 너무 똑같기 때문에...

    진짜 쉬운 삶이 있을까. 아무 생각없이 클릭만으로 살아 갈 수 있는... 그런 운영체제가 있을까? 아무 생각없이 클릭만으로 문제 없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해낼 수 있는 것이..

    없겠지..

    그럼 더욱 현실에 가까운 것을 선택하는 것이 나을 듯 하다. 물론 쉬운 것을 버리는 것은 아니고..


    새로운 시스템을 깔고 나서, (base) 이미 백업해둔 것을 가져오면 될 것 같다.  찾던 해답 dpkg man page 마지막 에 있었다. (알려준 이름모를 한국데비안 유저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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