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팔월의 기도
    Poem 2015.08.20 02:50

    팔월의 기도

    돈, 명예, 평판을 목에 건 잡배들이
    교회 그리고 어디에나 넘치고
    그들과 맞서 싸우며 살아가는 것이,
    그들보다 더 나은 모습을, 결과를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들 생명 내어주신 하나님.
    당신 앞에 올-- 바르게 사는 것이라 생각으로
    바름과 정직을 삶의 목표로 바쁜 일 속에 살아왔습니다.

    아닙니다.

    당신이 내게 원하는 삶은....

    늘 바른 태도를
    늘 올바른 자세를 오직 당신 앞에 가지며 사는 삶,
    외할머니의 기도속에 존재했던, 그 삶

    다윗의 삶.

    마흔이 넘어 겨우 알아 가는 복음, 그 이유가
    내 삶에 흔적이 되길,
    기도합니다.

    2015.08.20

    대전, 전민동 


    '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물가의 여인  (0) 2016.12.29
    팔월의 기도  (0) 2015.08.20
    바람이 분다  (0) 2013.09.06
    마흔 셋  (0) 2013.08.19

    TAG

    댓글 0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