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가의 여인

Poem 2016.12.29 20:05

우물가의 여인

버리지 못하는
잊지 못하는 보배들,
열정과 시간으로
보상 받으리라고
잠식된 가치관,

허나
그 헛되고 헛된 보배들...

목마름
타는 목마름.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당신의 물로
잔을 채워 주소서.

2016.12.29
L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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