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이 가난한자.

Coffee 2008.04.26 06:37
논문에 넣을 그림중 두어개 작업을 끝낸후에 잠시 머리를 식힐겸 책을 폈다. 한 두어 페이지 읽을려고.
모르는 단어도 많고 하지만 개의치 않고 그냥 넘어 갔다. 아직 이 저자의 원서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려러니 하면서..

파트 원의 마지만 문장이 가슴에 떡하고 와 닫는다.

Cultures that promote desire and pursue wealth do not necessarily attain it. On the other hand, cultures that preach the virtues of poverty usually get precisely what they pray for.
Revolutionary WEALTH 상세보기
Toffler, Alvin/ Toffler, Heidi 지음 | Random House 펴냄
Explores how tomorrow's WEALTH might be made and by whom, examining the future economy of fields where growth opportunity exists, and voicing concerns about America's health, pension, education, and legal systems.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라는 산상수훈이 생각나는 건 왤까? 바라는 것과 바라는 것을 추구하는 삶 내 속에 살아가는 것에 대한 강한 갈망, 안정된 직장에 대한, 그 모든 것에 대한 것들... 마음이 늘 가난했으면 좋겠다.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늘 튼튼한 바닥위에 서서, 허황된 세계를 동경하지 않으면서 이곳에 있음을 감사하는...살수록 산다는 것은 참 오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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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tadel